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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헌터] 제 9화 -위기- 안녕하세요? 드디어 9화를 올렸습니다. 그림을 그리다가 생각해보니까 금방 끝날 줄 알았던 '빈센트의 이야기'가 이런 연재 속도라면 마무리하는데 1년은 걸릴 것 같습니다. 잘 해봐야 일주일에 한 편씩 올리고 그마저도 현실세계의 사정이 생기면 기약없이 밀리니까요. 음.... 이거 그리면서 중간에 컴퓨터 게임도 하고 노느라고 오늘 하루 다 썼네요. 그럼 다음에 또 만나요~ 더보기
[드래곤 헌터] 제 8화 -불과 얼음- 오랜만이네요. 이야기를 빨리 진행하고 싶지만 시간이 부족하네요. 일하고 오면 피곤해서 쉬고 싶고 자고 싶고... 그럼 다음에 또 만나요~ 더보기
[드래곤 헌터] 제 7화 -기계- 2주 연속으로 연재하기~ 성공입니다! 더보기
[드래곤 헌터] 제 6화 - 충돌 - 오랜만에 만화를 올리네요. 요즘 너무 바쁘네요. 바쁘게 일해도 성과는 없는 것 같고 더디고 느리고...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해놓은게 없이 바쁘기만 했어요. 배우면서 일하는 것도, 직장 생활이 익숙해지는 것도 시간이 걸리고 쉽지 않은 일이네요. 다음에 또 봐요~ 더보기
[드래곤 헌터] 제 5화 - 공격 - 오랜만이네요. 바쁘고 힘들고 귀찮기도 해서 미뤘던 5화를 설날 연휴를 이용해서 그려봤습니다. 사실은 오늘 오후부터 부랴부랴 뚝딱 뚝딱 그리고 대사 집어 넣었어요. ㅋㅋ 1월부터 갑자기 직장에 다니게 되어 집에 오면 지쳐서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네요. 만화를 그리면서 돈을 벌면 참 멋질텐데 말입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즐겁게 돈을 버는 사람들이 제일 부러워요. 다음 화는 언제 올릴 수 있을지 장담을 못하겠네요. 슬퍼요... 그럼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더보기
[드래곤 헌터] 제 4화 - 침입자 - 정체불명의 장난감과 정체불명의 저건 도대체 뭘까요? 더보기
[드래곤 헌터] 제 3화 - 동행 - 빈센트처럼 저도 헉! 헉! 부랴부랴 급하게 그렸습니다. 밤 9시 이전까지 올린다고 했는데도 늦어졌네요. 역시 계획대로 되는 일은 없나봐요. 한치 앞도 알 수가 없는 세상사~ 더보기
[드래곤 헌터] 제 2화 -브랜드- 주인공인 브랜드의 첫등장! 아직은 아기랍니다~ 더보기